일제 식민탄압을 피해 만주로 무대를 옮겼다....
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....
‘원폭구름 머리 바비가 일본인에게 상처였다면....
소셜미디어(SNS)엔 두 작품의 이미지를 합친 ‘밈이 퍼져나갔다....